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스포츠 학생체육

김천대학교 스쿼시부, 제6회 태산배 전국스쿼시 선수권대회 개인·복식 우승 쾌거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7.15 13:40 수정 2026.07.15 01:40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스쿼시부(감독 정창욱)는 지난 14일 전남 나주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제6회 태산배 전국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개인전과 복식전에서 동시에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 김천신문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경찰소방학과 조예림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생활체육학과 남지윤 선수가 3위에 올랐다. 또한 두 선수는 호흡을 맞춘 여자부 복식에서도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정창욱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도 선수들과 코치진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조예림 선수는 ▲2024년 선수권대회 동메달 5개 ▲2025년 선수권대회 동메달 5개 ▲2026년 제2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여자부 복식 우승 등 꾸준히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남지윤 선수 역시 ▲2025년 동메달 1개와 ▲2026년 대한체육회장배 여자부 복식 우승, ▲제26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선수권대회’ 여자 대학부 개인전과 복식 우승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남지윤 선수는 스윙 터치감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김천대 스쿼시부는 창단 한 달여 만에 전국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제5회 회장배 전국실업선수권 혼합복식 준우승(김민희) ▲2022년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복식 우승 ▲2024년 제18회 회장배 남자 대학부 복식 준우승(박민준·천승환), 여자 대학부 개인전 3위(조예림) ▲제25회 회장배 남자 대학부 복식 우승, 여자 대학부 개인전 3위 ▲2026년 대한체육회장배 여자부 복식 우승 및 개인전 3위, ▲제26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대학부 개인전과 복식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이어가며 스포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