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13일 제주 에어시티호텔에서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1차년도 성과공유 및 지역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계획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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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유회는 경북 RISE사업 1차년도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업별 성과지표(KPI)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한편, 2차년도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경북보건대학교는 1차년도에 추진한 5개 단위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수요 기반 대학 혁신역량 강화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산·학·관 협력 생태계 구축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사업비 집행의 효율성 등 주요 성과를 정량·정성적으로 분석해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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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업 추진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성과를 대학 전체 구성원과 공유함으로써 부서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경북 RISE사업의 목표와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경북 RISE사업 1차년도 운영과 성과 창출에 기여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로자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학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혁신 프로그램 운영, 성과지표 달성 등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와 사업 추진 사례를 대학 구성원들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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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성과지표 달성도와 사업비 집행 결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 실행계획에 반영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대학의 특성화 분야와 지역 산업·사회 수요를 연계한 지역인재양성체계인 ‘앵커(ANCHOR)’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및 취·창업 연계 체계 구축 방안도 모색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이번 공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성과관리와 환류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경북 RISE사업 2차년도의 사업 효과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