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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지회, 경로당 퀼링 공예로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7.22 10:50 수정 2026.07.22 10:50

삼산이수·부엉이 작품 만들며 애향심과 성취감 높여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지회장 이부화)는 7월 둘째 주 경로당 프로그램으로 종이감기(퀼링) 공예를 진행하며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했다.

ⓒ 김천신문
이번 프로그램은 얇은 종이 띠를 말아 작품을 만드는 퀼링 활동을 통해 미세 소근육 발달과 두뇌 자극을 돕고, 집중력과 인지 기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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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김천의 상징인 삼산이수(황악산·대덕산·금오산과 감천·직지천)를 주제로 작품을 꾸미며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이어 복(福)과 재물, 지혜를 상징하는 부엉이 작품을 완성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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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작품은 가정에 장식하거나 가족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자아효능감과 성취감을 높였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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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화 지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신체·정서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경로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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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로당행복선생님 사업은 기획예산처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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