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부터 25일까지 김천대(총장 윤옥현) 생명관에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이주민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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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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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김천대학교가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며 현재 30여 개국 1,0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공부하고 있는 가운데 마련됐다. 특히 김천대학교는 김천시 평화동 일대를 '다문화 거리'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문화 정책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K-POP, K-드라마, K-컬처,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김천 김밥축제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이번 캠프는 외국인들의 한국어 학습 의욕을 높이고 한국 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들이 서로 교류하며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국경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캠프 기간에는 한국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스토리' 상영을 비롯해 한국어 교실, 마인드 강연, 다문화 노래자랑, 축구 경기, 영화 상영,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낯선 한국 생활 속에서 외로움을 겪는 외국인과 이주민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얻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