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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새마을회, “말복맞이 ‘복(福)’ 배달왔습니다”.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8.14 09:37 수정 2026.08.14 09:37

어르신 건강 기원하고, 김천시 2차 공공기관 유치 의지 다져

평화남산동 새마을회(협의회장 김종호, 부녀회장 박미옥)는 13일 말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김천신문
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말복맞이 인사를 전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 김천신문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천시 2차 공공기관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김천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차 공공기관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종호 평화남산동 새마을협의회장과 박미옥 평화남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말복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건강을 기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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