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통장협의회 회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태풍 등에 대비해 산사태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산사태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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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서는 산사태 전조 현상과 산사태 위험지역, 상황별 행동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특히 산비탈에서 갑자기 물이 솟아오르거나 흙이 무너지는 현상, 계곡물이 갑자기 탁해지는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산사태 위험 징후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산사태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주변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등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 요령을 함께 공유했다.
정호동 통장협의회장은 “산사태 위험 신호들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전달해 마을 단위에서도 안전의식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성규 양금동장은 “산사태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집중호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주민들이 산사태 전조 현상을 미리 숙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