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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의원동정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연령,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9.01 17:32 수정 2026.09.01 05:32

김세호 의원, 5분발언 통해 60세까지 매년 단계적 하향 제안

김천시의회(의장 오세길) 김세호 의원은 9월 1일 열린 제26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연령을 현행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낮출 것을 제안했다.

ⓒ 김천신문
김 의원은 “2024년 대상포진으로 진료를 받은 김천시민은 1,585명으로, 이 중 60대가 435명으로 가장 많았다”며, “그러나 60세부터 64세까지의 시민은 접종비를 전액 부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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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4년 약 6,800만 원, 2025년 약 1억 2,700만 원의 사업비 집행잔액이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집행실적을 분석하고 지원 확대에 필요한 재정 여력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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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세호 의원은 “2027년 64세 이상을 시작으로 매년 한 살씩 낮춰 60세 이상까지 확대하면, 접종 수요를 분산하고 일시적인 재정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하며,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조례 개정 △중장기계획 수립 및 예산 편성 △홍보·안내 강화를 제시하며 5분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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