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응원하기 위한 ‘제5회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이 4일 오후 2시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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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후원, (사)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가 협력한 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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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최병근·조용진 경상북도의원,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최복동 예총 김천지회장 등 주요 내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어르신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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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무대에서는 각 읍면동을 대표해 참가한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마음껏 발휘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영예의 금상은 ‘천년학’을 열창한 율곡동 박화자 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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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은상은 ‘홍랑’을 부른 대신동 황도윤 씨, ‘보라빛 엽서’를 부른 봉산면 정주광 씨, ‘백마야 울지마라’를 부른 지좌동 조태현 씨에게 돌아갔다. 동상은 개령면 신영식 씨(바람의 연가), 조마면 이상재 씨(비내리는 명동거리), 대신동 양남원 씨(꼬마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