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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역 현안 해결 위해 ‘한뜻’ 2026년 주요 현안 정책간담회 개최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9.04 22:36 수정 2026.09.04 10:36

송언석 국회의원·도의원·시의회 한자리... 지역 발전 위한 협력 강화
공공기관 2차 이전 선제 대응... 김천혁신도시 재도약에 역량 결집
국·도비 확보 총력...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힘 모아

경북 김천시는 지난 9월 4일, 송언석 국회의원과 지역구 도의원, 시의회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현안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김천신문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김천시의 대응 전략과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주요 현안으로 다뤘으며, 공공기관 이전 경험과 기존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우수한 광역 교통망 등 지역의 강점을 강조하며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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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천의 미래 성장기반 확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차세대 모빌리티 특구 지정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의료·교육 인프라 확충)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도립 포도연구소 건립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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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회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어린이 전문의료센터 건립 등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비롯한 김천의 주요 현안과 발전 사업을 점검했다.”라며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김천시와 국회, 도·시의회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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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늘 논의된 현안 사업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사업 추진을 위한 일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발로 뛰겠다. 아울러, 국회·도의회·시의회와의 소통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의 힘을 하나로 모아가겠다.”라며 지역 발전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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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천시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정부와 경상북도의 예산 편성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현안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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