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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엘리트태권도 정주용 관장, 대한태권도협회장 표창 수상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9.07 10:00 수정 2026.09.07 10:00

김천 최초의 새로운 도전, 지역을 넘어 전국 무대로… 김천 태권도의 역사를 쓰다

김천엘리트태권도 정주용 관장이 9월 6일 대한태권도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 김천신문
정 관장은 우리 지역 김천을 기반으로 겨루기 선수단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며, 지역 대회에 머무르지 않고 전국 및 경북 단위 주요 태권도대회에 꾸준히 도전해왔다.
특히 김천에서 개최되는 대회에서 선수들의 기량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김천의 이름을 걸고 전국 무대에 도전하는 선수단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해왔다.

ⓒ 김천신문
그 결과 김천엘리트태권도 선수단은 여러 전국 및 경북 단위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종합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지사기 태권도대회에서는 2024년 종합 준우승, 2025년 종합 우승, 2026년 종합 준우승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종합 순위권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대회 성적을 넘어 김천 태권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김천엘리트태권도가 걸어온 길은 ‘김천에서도 전국 무대를 바라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새로운 도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 규모의 대회에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선수들을 성장시키며 김천 태권도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가고 있다.

김천 최초의 도전에서 새로운 역사로.
김천엘리트태권도는 우리 지역 김천에서 시작해 전국을 향해 나아가며, 김천 태권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 관장은 “이번 표창은 저 혼자 받은 상이 아니라 함께 땀 흘린 선수들과 믿고 응원해주신 학부모님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김천에서 좋은 선수들을 육성하고 전국 무대에 도전하며 지역 태권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김천 최초의 도전을 넘어, 김천 태권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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