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안동지역 청년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기 위한 실무교육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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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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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2026년 경북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의 AI 미디어 교육이 지난 9월 2일 안동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1층 창조아트홀에서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지역 청년들의 AI 활용 능력과 콘텐츠 제작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와 영상 제작을 비롯해 숏폼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최근 미디어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 기법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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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순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게 된다.
김천대학교는 미디어 분야 전공 교수와 AI 영상 제작 전문 강사진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청년 정주 기반 마련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안동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와 창의성을 결합할 수 있는 지역 청년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