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장상인회(회장 박선광)는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황금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황금시장 황금포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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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황금포차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야간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틀간 약 3,000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황금포차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DJ 및 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 황금시장 캐릭터 인형탈과 키다리 삐에로, 현장 참여 게임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선선한 초가을 날씨 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야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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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광 황금시장상인회장은 “많은 시민분들이 황금포차를 찾아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다음 황금포차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해 시민 여러분을 다시 맞이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친근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장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금포차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황금시장 공영주차장에서 다시 한번 개최되며,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로 시민들을 다시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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