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8일 교내 목인관 70주년 기념홀에서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알짜배기 취업특강」 4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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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들이 하이케어넷 김홍진 대표이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취업특강을 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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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을 이해하고 간호사의 새로운 역할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하이케어넷의 김홍진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 간호사의 새로운 역할과 진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홍진 대표이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 방향과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간호사의 역할과 직무 영역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환자 중심의 간호 역량을 함께 갖추는 것이 미래 보건의료 현장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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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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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임상간호사 중심의 전통적인 진로에서 나아가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 의료 분야로 확대되는 간호사의 활동 영역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필요한 역량과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진 대표이사는 “디지털 헬스케어는 기술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환자와 의료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전문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간호 전공지식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갖춘 인재들이 미래 의료서비스의 변화를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보건의료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진로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 전문가와 연계한 실질적인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의료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간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산업 현장과 연계한 전문가 특강, 직무교육,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재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직무를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