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은 9월 10일(목)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배낙호)에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장학금 6천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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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탁은 한국전력기술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김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력기술은 올해 6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2040년까지 15년간 매년 6천만 원씩 총 9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탁금은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된다. 올해는 관내 고등학생과 경상북도에 있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 총 6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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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김종민 기획관리본부장(부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의 학생과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이사장은 “지역인재를 위해 장기간에 걸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기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맡겨 주신 소중한 뜻이 학생과 청년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지역의 인재가 김천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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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10월 중 장학생 신청을 받아 11월 서류심사와 대상자 선정을 거쳐 11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