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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예술 종합

탈북군인 실화집 저자 이주성, 경북보건대 신중년사관학교서 초청 강연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9.18 18:37 수정 2026.09.18 18:37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학장 김정국)가 18일 오전 10시 대학 내 강당에서 탈북군인 실화집 ‘광주 5·18 민주 항쟁인가 악의 뿌리인가’의 저자 이주성 작가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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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이주성 작가의 신간 출간에 맞춰 마련된 자리로, 이 작가는 5·18 광주사태 당시 남파되었던 북한군 특전사의 증언과 탈북군인들의 실화 기록을 바탕으로 강연을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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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강연에서 ‘나는 광주에 왔었다!’라는 부제에 담긴 집필 배경을 소개하며, 북한 정권의 체제 유지 속성과 남북 관계의 면면에 대해 수강생 및 지역 주민들과 다양한 시각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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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사관학교 김정국 학장은 “다양한 역사적 시각과 안보 의식을 공유하고 경청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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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반디누리 문화기획사를 통해 출간된 저자의 신간 ‘광주 5·18 민주 항쟁인가 악의 뿌리인가’는 탈북군인들의 수기를 바탕으로 5·18 관련 담론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며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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