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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제5대 총장 취임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9.19 12:43 수정 2026.09.19 12:43

“AI 시대, 지역과 세계 잇는 K-EDU 허브로 도약”

김천대학교는 9월 18일 교내에서 윤옥현 총장의 제5대 총장 취임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 김천신문
이번 행사에는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학생, 동문을 비롯해 송언석 국회의원, 배낙호 김천시장,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 이우청 도의원, 우지연‧김상엽‧송치종 시의원, 권성미 교육장,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영상 축전을 통해 김천대학교의 도약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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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현 총장은 취임사에서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 산업구조 변화, 인공지능(AI) 확산 등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의 지속적인 혁신과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8년이 김천대학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의 창조적 미래를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 국가의 미래를 연결하는 동반 혁신의 중심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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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총장은 학생 성공 중심의 교육체계 고도화, 취업·창업 경쟁력 강화, 지역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확대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글로벌 교육역량 강화와 해외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김천대학교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평생교육과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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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회의원은 “교육은 평등이라는 가치로 모든 사람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대학교가 김천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천시는 대학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은 “김천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더욱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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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는 2026년을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교육체계 구축, 지역산업 연계,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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