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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산림조합, 제16회 경상북도 산림대상 기관·단체 부문 ‘대상’ 수상

최병연 기자 입력 2026.10.16 16:02 수정 2026.10.16 16:02

산림분야 발전과 임업인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 인정

김천시산림조합(조합장 이도희)은 10.16. 포항 만인당에서 개최되는 2026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기간 중 개막식에서 제16회 경상북도 산림대상 기관·단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김천신문
경상북도 산림대상은 지역 산림산업 진흥과 경쟁력 강화에 공헌한 임업인(개인1) 및 기관·단체(단체1)를 발굴해 공로를 인정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이번 수상은 김천시산림조합이 지역 산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임업인들의 권익 증진,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조성에 힘써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천시산림조합은 산주·임업인을 대상으로 산림경영지도 사업과 지역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매년 산림사업 추진을 통해 산림경영기반 구축 및 재해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구·경북 최초 산림사업 관리업무 대행사업을 통해 산주 중심 사유림 경영모델을 구축하고 김천 호두묘목에서 산약초까지 김천시와 협약을 통해 임업인들에게 보급하여 재배기반 확보와 소득증대에 기여하였으며, 또한 산불·산림병해충 예방을 위한 상시 산림보호체계 구축 및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으로 산림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산림 관련 활동을 통해 지역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상 수상은 산주와 임업인, 산림관계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로 김천시산림조합의 역할과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천신문
김천시산림조합 이도희 조합장은 “이번 경상북도 산림대상 기관·단체 부문 대상 수상은 산주·임업인 여러분의 성원, 그리고 산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권익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 산림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조합원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림조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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