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백옥동에 위치한 ‘더원식자재마트’가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미담의 주인공으로 주목받고 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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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한 더원식자재마트는 9월 21일 최근 관내 경로당 31곳과 ‘삼장 국수방’을 대상으로 쌀, 롤휴지 40개, 비타민 음료 10박스 등 생필품과 식재료를 전달하는 온정을 베풀었다. 이번 나눔에는 쌀 20kg 15포를 비롯해 경로당별 롤휴지 지원 등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과 급식 제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물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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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나눔 현장에는 김천시의회 우지연 행정복지위원장이 동행하여 민생 현장 소통 행보에 뜻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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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연 행정복지위원장은 고래실경로당, 노증리경로당, 부곡화성경로당 등 경로당 13곳을 차례로 찾아 환절기 대비 시설 안전 점검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현장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경로당 내 편의시설 운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건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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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연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나눔에 앞장서 준 더원식자재마트 측에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수렴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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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트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반응도 한층 밝아졌다. 최근 리뉴얼 단장을 마친 더원식자재마트는 오전 6시~오후 12시까지 영업을 하며 정육과 수산 코너의 육류·생선 신선도가 한층 높아지고, 계산대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더해져 지역 대표 마트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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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식자재마트의 상생 행보는 지속될 전망이다. 오는 김장철에는 관내 이웃들을 위해 배추 300포기를 기증할 예정이며, 김천의 대표 지역 축제인 ‘포도축제’ 물 후원에 이어 다가오는 ‘김밥축제’에도 부스 참여를 계획하는 등 지역 행사와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