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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손잡은 ‘더원식자재마트’, 온정 가득한 상생 행보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9.21 10:54 수정 2026.09.22 10:54

우지연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동행, 추석 명절 대비 지역 경로당 현장 소통 강화

김천시 백옥동에 위치한 ‘더원식자재마트’가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미담의 주인공으로 주목받고 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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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한 더원식자재마트는 9월 21일 최근 관내 경로당 31곳과 ‘삼장 국수방’을 대상으로 쌀, 롤휴지 40개, 비타민 음료 10박스 등 생필품과 식재료를 전달하는 온정을 베풀었다. 이번 나눔에는 쌀 20kg 15포를 비롯해 경로당별 롤휴지 지원 등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과 급식 제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물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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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나눔 현장에는 김천시의회 우지연 행정복지위원장이 동행하여 민생 현장 소통 행보에 뜻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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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연 행정복지위원장은 고래실경로당, 노증리경로당, 부곡화성경로당 등 경로당 13곳을 차례로 찾아 환절기 대비 시설 안전 점검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현장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경로당 내 편의시설 운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건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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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연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나눔에 앞장서 준 더원식자재마트 측에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수렴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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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트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반응도 한층 밝아졌다. 최근 리뉴얼 단장을 마친 더원식자재마트는 오전 6시~오후 12시까지 영업을 하며 정육과 수산 코너의 육류·생선 신선도가 한층 높아지고, 계산대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더해져 지역 대표 마트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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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식자재마트의 상생 행보는 지속될 전망이다. 오는 김장철에는 관내 이웃들을 위해 배추 300포기를 기증할 예정이며, 김천의 대표 지역 축제인 ‘포도축제’ 물 후원에 이어 다가오는 ‘김밥축제’에도 부스 참여를 계획하는 등 지역 행사와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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