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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명절맞이 ‘사랑의 쌀’ 100포 김천시복지재단에 전달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9.21 09:59 수정 2026.09.22 09:59

추석 맞아 소외된 이웃 위한 따뜻한 온정의 나눔 실천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회장 고원식)는 21일 오전 11시 김천시청 전정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개최하고, 김천시복지재단에 쌀 100포를 기탁했다.

ⓒ 김천신문
이날 전달식에는 고원식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장을 비롯해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의장, 조용진 경북도의원 등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협의회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김천신문
이번에 기증된 사랑의 쌀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골고루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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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식 회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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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매년 명절마다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으며, 시에서도 소외없는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 김천신문

<사진 나문배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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