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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시간 게이트볼, 보약이 따로 없다”… 2026 하반기 친선 게이트볼대회

최병연 기자 입력 2026.10.01 11:31 수정 2026.10.01 11:31

김천시 관내 어르신 동호인 대거 참여해 활력 발산

“하루 1시간 게이트볼, 병원과 보약이 필요 없어요!”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력과 화합을 다지는 ‘2026 하반기 친선 게이트볼대회’가 10월 1일 개최됐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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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게이트볼협회와 (사)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김천시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오전 8시 경기 시작을 거쳐 오전 10시 정식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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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회식 현장에는 이수만 김천시게이트볼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 손세영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사무국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게이트볼 동호인 및 어르신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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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서 참석 내빈들은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게이트볼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신체적 건강은 물론 이웃 간의 두터운 정을 나누길 기원하는 격려와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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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김천시게이트볼협회 부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승패를 떠나 서로 웃고 즐기며 건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게이트볼을 통해 어르신 모두가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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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은 “‘하루 1시간 게이트볼이 보약보다 낫다’는 슬로건처럼, 오늘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큰 힘이 납니다. 김천시에서도 어르신들이 활력 넘치는 여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노인 복지와 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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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영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사무국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친목을 다지는 최고의 운동입니다. 오늘 대회에서 그동안 쌓으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마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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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은 “가을 청명한 날씨 속에서 어르신 여러분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김천시의회에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게이트볼 저변 확대를 위해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는 인사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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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펼쳐진 본 경기에서는 각 팀 어르신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정정당당하게 펼치며 집중력 높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경기장은 활기찬 고함과 정겨운 웃음소리로 가득 차 어르신들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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