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0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 인식 형성과 성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경북서부지역 남녀 중·고등학교 9개교(성의여자고등학교 외 8개)에 홍보물품 980개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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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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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품은 성매개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검사 및 치료의 중요성을 담은 리플렛과 생리대, 스팟 패치 등 청소년을 위한 실용적인 물품으로 구성하였으며,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도록 파우치에 담아 학교 보건실에 전달하였다.
성폭력 피해자에게 상담·의료·수사·법률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하는 경북서부해바라기센터 안내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요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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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해바라기센터는 2015년 12월 1일 개소하여 성평등가족부·경상북도·경북경찰청·김천제일병원의 4자 협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에 대하여 365일 24시간 상담, 의료, 법률, 수사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피해자가 폭력피해로 인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19세 미만 성폭력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과 지적장애인, 개입이 필요한 성인 등에 대하여 의학적․심리적 진단과 평가 및 치료, 사건조사, 법률지원, 사회적지원, 지지체계로서의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상담 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여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에 적극 대응하고, 내실 있는 피해자 보호·지원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