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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회서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 우선 배치’ 총력 대응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10.22 14:37 수정 2026.10.22 02:37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전국혁신도시 국회의원 15명과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등이 주관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 추진과 혁신도시 발전방안 모색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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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전국 11개 혁신도시 지자체장, 송언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혁신도시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올바른 방향성과 정주여건 개선, 지역산업 연계 등 자족기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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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은 “단순한 숫자 나누기식 분산이 아닌, 기존 혁신도시와 시너지를 낼 핵심 기관들이 결집해야 한다”라며, “이번 2차 이전을 통해 미완성의 혁신도시를 ‘완전한 자족도시’로 완성해 내겠다”라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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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이민원 혁신도시정책연구원장의 주제발제와 함께 학계·시민사회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주 인프라 확충,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산업 연계 등 정책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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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앞으로도 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유치 및 혁신도시 재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공동 대응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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