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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좌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찾아가는 영양 가득 나눔밥상」 사업 추진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10.23 11:03 수정 2026.10.23 11:03

취약계층 60가구에게 식료품 전달

지좌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위원장 김기옥)은 지난 9월 17일과 10월 20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찾아가는 영양 가득 나눔밥상」 사업을 진행했다.

ⓒ 김천신문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균형 있는 식료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회차 30명, 2회차 30명으로 각기 다른 가정에 지원되어 총 60명의 이웃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김기옥 지좌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위원장은 “1차 사업에 이어 10월에 진행된 2차 사업을 통해 온정을 더욱 깊이 있게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라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배정화 지좌동장은 “두 차례에 걸쳐 총 60가구에 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정성 어린 식료품을 꾸준히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추진단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든든하게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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