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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교육」 시범 운영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11.06 14:26 수정 2026.11.06 02:26

통장회의 연계 현장교육으로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김천시는 6일 자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통장회의와 연계한 「찾아가는 AI 도구 활용 교육」 시범 운영을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쳤다.

ⓒ 김천신문
이번 교육은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생성형 AI 활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생활에 유용한 챗GPT 기본 사용법을 비롯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음성 대화 및 정보검색 실습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 이수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K-하이테크 플랫폼 내 PC 기반 AI 도구 활용 심화과정까지 연계하여 단계별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김천신문
교육에 참여한 한 통장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AI를 직접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라며 “앞으로 주민들에게 공지사항을 전달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찾을 때 자주 활용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활용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읍면동 기관‧단체 회의와 연계한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K-하이테크 플랫폼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교육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교육 운영에 반영하고, 11월 24일 율곡동 통장회의와 연계한 2회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른 읍면동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를 파악하여 찾아가는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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