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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종합일반

65세 이상 어른 776명에게 선물

김천신문사 기자 입력 2004.05.14 00:00 수정 0000.00.00 00:00

용암동 통장협의회

용암동 통장협의회는 제32회 어버이날을 맞아 용암동에 거주하는 65세이상 어르신 776명에게 담배, 양말, 과자, 음료수 등 선물을 전달했다.
용암동통장협의회가 주관해 모암·용호·감호새마을금고를 비롯 한일인더스트리 진광환, 성운건설 서정희, 동혜건설 김광수, 밀레니엄 마트 편정훈, 김천청과중개인모임, 용암동번영회 등으로부터 595만원의 성금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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