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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종합

“야 방학이다”

편집부 기자 입력 2005.07.20 00:00 수정 0000.00.00 00:00

초중등학교 여름방학 줄이어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의 여름방학이 줄을 잇고 있다.


 


 


초등학교 중 가장 빨리 방학을 시작한 학교는 지난 15일부터 방학에 들어간 증산초등이다. 증산초등에 이어 18일 능치초등이 방학에 들어갔고 21일에는 서부초등, 아포초등, 지동초등, 개령초등, 곡송초등, 대룡초등이 뒤를 이었다.


 


 


22일에는 중앙초등, 운곡초등, 대신초등, 개서초등, 어모초등, 지례초등, 대덕초등이 방학을 시작할 예정이며 23일에는 동부초등 25일에는 김천초등, 금릉초등, 다수초등, 모암초등, 양천초등, 신일초등, 부곡초등, 동신초등, 농소초등, 금오산초등, 위량초등, 아천초등, 봉계초등, 감천초등, 조마초등, 대방초등, 구성초등, 부항초등이 방학을 하며 26일에는 직지초등이 방학을 한다.


 


 


중학교는 14일 방학에 들어간 김천여중이 가장 빠르며 15일 김천중앙중, 김천중, 성의여중, 한일여중이 방학을 했다. 16일에는 지례중, 석천중이 방학을 했으며 17일에는 구성분교와 문성중, 18일에는 부항분교와 아포중, 개령중, 성의중이 방학을 했다. 19일에는 감문중, 농남중, 대덕중이 방학에 들어갔고 20일에는 증산분교, 21일에는 어모중이 방학을 한다.


 


 


중학교는 15일~19일 사이에 대부분의 학교가 방학에 들어갔으며 21일까지는 관내 모든 중학교가 방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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