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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종합

임경규 의장 재산 24억4천여만원

관리자 기자 입력 2007.04.06 00:00 수정 0000.00.00 00:00

강인술 부의장, -5천600여만원 신고

공직자윤리법 제1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박보생 시장(배우자, 모친, 자녀 포함)의 토지, 건물, 예금 등 재산은 경북도내 23명의 시장 군수 중 13번째로 많은 6억488만원으로 신고됐다.



 백영학 도의원은 55명의 도의원 중 23번째 많은 2억4천115만원, 김응규 도의원은 -1억5천439만원으로 나타났다.



 17명 시의원의 재산도 공개됐는데 임경규 시의회 의장이 24억3천872만원으로 가장 많다.



 재산 순위별로 보면 △전정식 9억5천846만원 △이우청 의원 8억5천985만원 △박일정 의원 7억1천3만원 △오연택 의원 3억5천892만원 △서정희 의원 3억4천436만원 △박흥식 의원 3억3천190만원 △김태섭 의원 2억8천563만원 △배낙호 의원 2억4천141만원 △강준규 의원 2억626만원 △강상연 의원 2억19만원 △최원호 의원 1억6천607만원 △정청기 의원 1억4천974만원 △김규성 의원 1억2천944만원 △심원태 의원 7천731만원 △강인술 부의장 -5천573만원 △육광수 의원 -11억861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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