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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 종합

김천시청 앞에서 생긴일, 청주는 아닌데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입력 2007.04.10 00:00 수정 0000.00.00 00:00










▲ 오늘 오후에 부곡동 아주아트 입주민들은.....분양가가 넘 비싸..









▲ 시장님 중재 좀 해주이소.............값좀 싸게.









▲ 구호를 선창하는 아줌마, 대표자인가?









▲ 입주민 대책위원회 공동회장 정환민 어른, 힘들다.









▲ 3층회의실에서 시장님께 호소를 22평형 6,400여만원,32평형은 8,200여만원, 현 분양가 하양조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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