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초점 - 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화물차들이 많이 주차하고 있는 직지천 고수부지가 양심없는 일부 화물차 운전자들이 버린 쓰레기로 오염되고 있다. 시와 봉사단체의 환경정화 활동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단속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