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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 큰 잔치에 모든 후보자들이 표밭을..........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입력 2010.05.05 00:00 수정 0000.00.00 00:00










▲ 무소속들끼리 악수하는 의미는 무엇일까.

김천시 다수동 KT&G 김천원료공장 잔디구장에서는 5월5일 제16회 어린이 날 큰잔치 행사가 어린이및 가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쪽에서는 오는 6.2지방선거 박보생 시장 예비후보, 나기보, 배수향 도의원예비후보, 황병학, 이복상, 박희주 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이 참석자들에게 얼굴 알리기에 동분서주하고 있는 모습을...












▲ 나이스................그래도 돌아야지 표밭이 너무커서 죽겠네.


 













 













 












▲안녕하세요 시장 후보 박보생입니다.


 












▲ 시장님 아이구 요놈 이뿌네. 표가 안고있네.










▲표가 없으니까 돌아보지도 안하네요. 아이구 이쁜 표.


 












▲ 심각하게 대화를 모교장님..........


 












▲ 아이구 예쁘네  표하고 같이있네요.


 












▲ 나는 도 교육위원 후보자요


 












명함 좀 받아요 나 이복상 후보자요.......


 












▲ 


 













 












▲ 무슨이야기가 신중한지. 유국장님 들었어요.


 













 












▲ 물 박스가 무겁네.


 













 


 













 












▲ 조선옥 대표.


 












▲ 출마자끼리 인사 할라네 표사로 가야지......


 












▲ 멋진가요.


 












▲한국의 선거는 이렇게 하는구나.


 












▲ 아이구 우리새끼 예쁘네 촬칵.


 












▲ 표보다 났다.


 












▲ 쓰레기 담으세요. ......후보자 명함은 담지 마세요.


 













 












 왜 나는 명함을 주지 않습니까요. .....아저씨들...


 












임후보님 저쪽으로 가시죠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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