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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국회의원은 설명절을 맞아 지난 28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이용객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나기보·배수향 도의원이 자리를 같이했으며 이호근·강인술 시의원이 각각 행복의 집(대항면)과 영남정신요양원(어모면)을 동행해 뜻을 함께 했다.
먼저 노인요양원 행복의 집을 방문한 이철우 의원과 일행들은 큰절세배를 마친 후 일일이 포옹과 악수를 나누며 노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빌었으며 영남정신요양원을 방문해 이용객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철우 의원은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복지시설에 대한 기부와 지원이 줄어든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더 힘들 수 있는 우리 주위 소외이웃들을 한 번 더 생각하자”며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의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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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어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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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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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기보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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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수향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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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세 할머니의 지인과 전화연결해 주는 이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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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정신요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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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상의 애로점 상의(영남정신요양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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