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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김민성 기자 입력 2011.09.09 12:19 수정 2011.09.09 02:46

ⓒ (주)김천신문사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한껏 오른 추석 물가로 차례 상과 선물을 준비하는 어른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또 혼잡한 귀성길을 생각하면 마냥 즐거울 수만은 없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추석은 그저 즐거운 명절일 뿐이다.

친척들이 다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실컷 놀 수 있는 명절.

저마다 예쁜 한복으로 단장해 민속놀이를 즐기고 송편을 빚으며 추석기분을 내는 아이들을 따라 잠시 시름을 내려놓고 추석을 즐겨보자.

(사진은 김천대학교 부속유치원 지혜가득한 반 원생들)

↑↑ 한복을 입으니 좋아서 자꾸 웃음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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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고름은 단정히 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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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윷을 놓아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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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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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중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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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강~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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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글빙글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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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선생님 따라 송편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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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게 빚으면 예쁜 딸 낳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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