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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CEO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김천CEO포럼 오찬 세미나가 김천상공회의소와 DGB금융그룹 공동주최로 20일 오전 10시30분 탑웨딩 신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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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에는 윤용희 상공회의소회장, 하춘수 DGB금융지주 회장, 남종호 교육장, 김경천 김천과학대 총장을 비롯한 각 학교장, 상공인 등 지역 각계 CEO가 참석한 가운데 신성철 DGIST 총장 초청 특강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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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초대 총장인 신 총장은 ‘대한민국, 제2의 기적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위기의 시대를 헤쳐 나가기 위한 CEO의 대응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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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철 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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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응용물리학과를 졸업하고 KAIST 대학원 고체물리학과와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신 총장은 KAIST 석좌교수·부총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07년 과학기술최고훈장 창조장, 2009년 대한민국 학술원상을 수상했다. 또 올해 자성물리학분야에서 그 동안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과학기술부문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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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춘수 행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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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총장은 이날 특강에서 대한민국, 제2의 기적을 위한 7가지 근본적 변화를 제시하고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가 우선돼야 함을 역설했다. 또 위기의 시기, CEO의 역할로 변화(Change), 신념(Conviction), 관계(Connect) 등 3C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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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용희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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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구 비슬산 서쪽에 자리 잡고 세계 초일류 융복합 연구중심대학을 꿈꾸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2004년 국책연구기관으로 출범해 2011년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개설, 2014년 학부과정 개교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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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천 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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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품추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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