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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미사료제조회사인 진성상사 이전준공식이 6일 오전 11시30분 감문면 태촌2리(완동) 현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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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진성상사 김정기 회장, 김윤현 사장과 직원, 박보생 시장, 백동흠 경찰서장, 이기양 농협조합장, 이조용 김천시축산단체연합회장, 김진구 ㈜농심 업무팀장, 감문면 조직단체장, 지인, 주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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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정기 회장이 몸담고 있는 김천·구미 나눔 세상 회원들이 참석해 행사를 도왔으며 구미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 교우들도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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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면 농악단의 신명나는 풍물 한판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회사 번영과 무탈을 기원하는 고사, 국민의례, 내빈소개, 감사패 전달, 인사말, 축사, 떡케잌 절단,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고기, 떡, 잡채, 국밥 등 잔치음식을 준비해 내빈과 주민에게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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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공장 설계·감리를 맡아 수고한 금산건축설계사무소 김구진 소장과 우석토목 문철현 소장, 성실 시공한 김영일, 지원식 용접기공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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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회장은 참석내빈에게 일일이 인사의 말을 전하고 “아포에서 진성상사를 시작한 지 올해로 20년이 되는 해에 감문으로 이전하게 돼 오늘은 무척 뜻 깊은 날”이라며 “오늘을 시작으로 진성상사와 감문지역민 여러분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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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시장은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은 김정기 회장과 김윤현 사장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진성상사가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으로 발전해 축산업계에 기여하고 지역의 일자리창출과 소득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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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회장은 그동안 아포읍 대신리에서 단미사료제조회사인 진성상사를 경영하며 축산발전을 위해 싸고 질 좋은 사료공급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지역발전 및 불우이웃돕기에도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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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기 회장 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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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내빈들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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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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