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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김천시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이선명 의원이 지난 28일 지역민의 대변인 역할과 현장중심 의정활동 전개, 지역발전 및 시민의 복리증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5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지역주민의 손과 발이 되는 참된 일꾼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이 의원은 지난 2008년 김천시의회에 입성한 후 두 번의 지방선거에서 최다득표 당선의 영광을 얻은 이래 지금까지 변함없는 성실성과 진정성을 유지하며 자전거로 지역곳곳을 누비며 민심을 살피는 모습으로 유명한 3선 의원이다.
제7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참여시정 구현, 사회 안전망 확충, 문화예술과 스포츠 산업의 활성화 등 시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모색을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는 가운데서도 지역민의 고충사항과 현안, 숙원사업의 해결에도 발 벗고 나서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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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이 그동안 주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념으로 펼쳐온 현장중심의 조용하고도 발 빠른 의정행보는 여러 매체를 통해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높이 평가됐으며 지난 6월에는 (사)전국지역신문연합회 주관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선명 의원은 연이은 수상에 대한 소감으로 “지금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시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시민들도 주인의식을 갖고 시정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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