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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김천시협의회 김득수 문화예술분과위원장이 협의회와 화합해 통일역량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민주평통 의장상인 대통령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득수 위원장은 13기, 15기~17기 김천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협의회 사업 및 행사 추진에 있어 회장·간사와 함께 앞장서 추진해왔다.
특히 13기, 15기, 16기 청년분과위원장을 역임하며 적극적인 사고와 투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민주평통 이념과 정책에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통일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통일역량강화, 지역사회발전에 노력해왔다. 또한 지역협의회와 화합해 통일역량강화 행사 운영에도 최선을 다했으며 봉사활동 및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김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통일기반 조성에 적극 앞장서 온 협의회장님 이하 여러 위원들의 덕분”이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협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올바른 안보관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득수 위원장은 임마누엘 영육아원 운영위원,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위원, 김천청년회의소 특우회 회원, 김천시소방자문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으며 김천시배구협회 부회장, 김천청년회의소 회장, 김천시인라인롤러협회 부회장, 김천시 퍼스트 김천운동 위원, 효동어린이집 행복한 동행 추진위원, 새누리당 경북도당 청년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