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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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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는 제191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8일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저온 창고 신축예정지 등 3개소를 직접 방문해 관련 공무원 및 공사관계자들로부터 공사진행 상황, 문제점과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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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총사업비 20억원으로 개령면 서부리에 건립되는 친환경농산물 저온창고 신축 예정지와 140억원이 투입되는 신음동 그린빌아파트~속구미간 도로확장공사 그리고 총사업비 100억원인 거문들~국대도 간 연결도로 개설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철저한 관리감독과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사업추진 등을 주문하였으며 일부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정 및 개선을 권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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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의장은“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투명한 예산집행과 본래 계획된 사업안대로 추진되도록 집행부에 요구했다”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적극적인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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