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
이날 석성대 사무국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운남산 산행을 하면서 혁신도시의 발전상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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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 힐링 산행을 하면서 서로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석성대 사무국장은 “오늘 산행이 직원화합과 소통의 장이 돼 상호 신뢰하고 협력하는 선진직장 조직 문화로 성숙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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