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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환경정비는 면사무소를 찾는 민원인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민원업무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른 아침 근무시간 전에 면사무소 전 직원이 청사 안팎을 쓸고 닦으며 겨우내 묵은 때를 말끔히 청소했다. 또한 면사무소 화단에 봄꽃 페튜니아를 심어 면 청사를 화사하게 정비했다.
손세영 면장은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밝고 깨끗한 근무여건을 조성하고 면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쾌적한 청사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