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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행락차량의 장거리 운행, 졸음운전 등 위험요인도 급증하므로 대형교통사고 예방 및 졸음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음주가무, 안전띠 미착용, 대열 운행 등 주요 법규위반행위를 적극적으로 계도․단속했다.
김천경찰서에서는 “매주 수요일 졸음운전 취약시간인 오후 2시에서 4시에 교통외근과 지역경찰이 합동해 행락지 주변 안전띠 미착용 및 주간 음주 단속 등 알람순찰을 실시해 대형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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