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
이번 나들이는 그간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또한 더욱 발전하는 자두꽃봉사회가 되기 위한 화합 행사이다.
거제구조라유람선터미널에서 외도로 들어가 천의 자연의 아름다운을 간직한 외도와 해금강을 관람하고 신선대 및 바람의 언덕도 둘러봤다.
이오분 회장은 “그간 열심히 동참해 봉사에 임해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자두꽃봉사회원으로써 열심히 해주시길 바라며 오늘 좋은 곳에서 함께 하면서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지를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또한 김천에 대한 고향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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