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천시의회 비례의원에 박해수(44세·여·율곡동) 김천민족통일협의회 회원이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제3차 비례대표추천관리위원회에서 선정된 기초의회 비례대표 후보자를 18일 발표했다. 김천에서는 박해수 후보자가 비례대표에 선정됐다.
박해수 후보의 주요경력으로는 오태중학교 학부모 회장, 김천민족통일협의회 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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