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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김천시단- 장좌불와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18.06.05 21:41
수정 2018.06.0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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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철(시인·율곡동 한신1차A 105동)
ⓒ 김천신문
담벼락 사이 니은자 접히는 곳
바람에 실려 가던 풀씨 하나
좁은 틈새로 내려앉았다
갈증 없고 흙 좋은 곳으로
뿌려지는 손길 아닐지라도
사막처럼 건조한 아스팔트길에
운명처럼 뿌리 내렸다
분주하던 골목길
아이는 부모 따라 고층 아파트로 올라가고
낙타처럼 등 굽은 노인
정든 길 지나 요양원으로 떠났다
유월 뙤약볕 담장 아래
단추만 한 꽃으로
하늘 구멍에 단추를 채우려는
낮은 키로 발돋움하는
목숨 건 장좌불와(長坐不臥)
김천신문 기자
kimch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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