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가 13일 오후 6시를 기해 모두 끝이 난 가운데 김천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가 진행 중이다.
개표사무관계자 320명과 각 후보 및 정당의 개표참관인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선거관리위원장의 개함선언과 함께 오후 7시 사전투표 개표가 시작됐다.
김천의 투표율은 69.9%로 6회 지방선거 때 투표율 63%보다 다소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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