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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14일 오전 3시 마감된 후보자별득표수 집계에 따르면 김병철 후보가 23.82%(득표수 2천377표)의 득표율로 5명의 후보 가운데 1위의 득표율로 4선에 성공했다.
자유한국당 전계숙 후보는 20.79%(득표수 2천75표)의 득표율로 김 후보와 함께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자유한국당 박광수 후보 19.99%(1천995표), 무소속 배형태 후보 18.09%(1천806표), 무소속 손진원 후보 17.28%(1천725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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