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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우리동네 소식

아포읍민상 김재수씨, 상금 전액 기탁

김민성 기자 입력 2018.09.21 21:58 수정 2018.09.21 21:58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

아포읍사무소는 지난 제8회 아포읍민상을 수상한 김천시 쌀전업농회장인 김재수씨로부터 부상으로 받은 상금 80만원을 기탁받았다.
기탁된 성금은 추석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 53세대에게 백미5kg씩 전달됐다.
김재수씨는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포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문룡 아포읍장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명절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김재수씨는 수년째 연말마다 본인이 땀 흘려 농사지은 쌀을 이웃들을 위해 기탁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선행들이 널리 전해져 지역주민들이 많이 동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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