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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정해준 경일건설대표가 제3대 김천일일명예시장 회장에 추대됐다.
김천일일명예시장회는 지난 23일 김천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통해 정 회장을 만장일치 추대했다.
정해준 회장은 “회원 상호 간 친목을 도모하며 김천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경일건설 대표인 정 회장은 영남대학원에서 지역개발을 전공한 석사이다.
김천시일일명예시장제도는 시민의 직접적인 행정체험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주요 시책에 대한 시민의 자문과 정책제언을 행정에 효율적으로 접목시킴으로써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11년 7월부터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