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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직원 중심 운영과 지역사회 환원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대도중공업이 26일 저녁 6시 미가 식당에서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백계자 회장, 장락기 사장은 늘 최선을 다해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대도중공업은 장기근속 직원 10명에게 순금반지 5돈을 선물하는 등 남다른 직원사랑을 보여줬다.
박보생 전 시장이 참석해 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대도중공업의 발전과 기원하는 축사를 했다.
백계자 회장과 장락기 사장은 “올 한해도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 덕분에 우리 대도중공업이 나날이 발전할 수 있는 것”이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늘 직원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며 함께 소통하고 화합해 더 큰 발전을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농소면에 위치한 대도중공업은 철구조물 설계․제작․설치 전문기업으로 최상의 품질과 기술력으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지역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장학기금 기탁, 장애인단체 사랑의 쌀 나눔, 지역 어르신 초청 위안잔치, 지역 어르신 새해 식사대접, 연말연시 사랑의 김장나눔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백계자 회장은 2015년 제20회 김천시문화상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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