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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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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에서 민선 7기의 출범과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대한민국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김천’을 목표로 한 시민의식 변화 프로젝트인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에 김천지역 건축사회(회장 송동훈)가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지난 22일 김천지역 건축사회는 월례회에서 ‘해피투게더 김천 & 김천愛 주소찾기 운동’의 원활한 추진과 효과를 거두기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김천지역 건축사회는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의 7대 목표 및 목표별 10대 실천과제를 적극 실천하고 김천시 인구 증가를 위해 주택 준공 시 관외 설계의뢰인의 전입 독려를 약속했다.
아울러 사무소 내에 ‘해피투게더 김천 & 김천愛 주소찾기 운동’ 현수막을 게첨하고 설계도서에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 엠블럼을 삽입하는 등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에 김천지역 건축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이 행복한 김천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