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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자립지원센터에서는 지난12일부터 1박 2일간 수도산 자연 휴양림에서 “2019년 자립생활 체험홈” 주제로 체험학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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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발달 장애인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술들을 교육하고 체험 홈에서 직접 생활함으로써 지적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자립기술 생활을 습득하고 실생활에 활용하고 지적 장애인에게 자립 생활에서 필요한 자립 생활 기술을 교육하여 현재 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앞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인생에서 최대한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개인의 능력을 향상 시키는 중요한 경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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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체험 홈에 입소 안전교육 으로 시작 분장 수칙 부착하고 짐 풀기, 짐정리 등 휴식 간 저녁 준비 설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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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준비 요리하기 시간엔 수행 목록과 조리순서에 맞게 요리과정 수행 하기, 사전 계획된 업무분장 표를 활용 업무 분장을 하였다. 식사 뒷정리로 설거지, 주방 청소, 분리수거음식물 처리 등 깨끗이 정리 한뒤 방청소 개인적으로 세면하기, 편지쓰기, 가족그림 그리기순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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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7시 기상, 수도산 맑은 물로 세면 한 후 사전 업무 분장 표를 활용 요리과정을 수행 체험 하였다.
마지막 방청소와 개인물건 정리 자립 체험홈 퇴실을 하고 청암사 둘러보기로 일박 이일의 체험을 마쳤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스스로 익혀 가면서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의미있는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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